FAQ(잦은 질문에 대한 답변)

기존의 ePub 방식의 이북 전자책은 모든 텍스트를 ePub방식의 화일로 변환을 해야 합니다. 이 변환작업이 만만치 않아서 비용이 스마트앱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저희가 몇군데 이북 전자책 제작 대행회사를 통해서 알아본 바로는 이북 300페이지 분량의 변환작업비가 50만원정도, 그림화일이 들어가면 pdf 방식의 이북을 써야 하므로 변환작업비만 100만원이 넘습니다.

혹 무료로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만 그 변환 툴을 공부하는데 일반인은 쉽지 않고, 평균 3개월 공부하는데 수강료가 100만원 정도 합니다. 거의 대부분 이북 제작업체를 위한 서비스입니다.

기능과 장점은 스마트앱북이 월등하면서도 제작비용은 절반이하로 스마트앱북이 저렴합니다.

이북방식의 전자책 수익 배분은 대부분 3(이북 제작 대행 업체): 7(저자) 이구요. 물론 예스 24 서점이나 문리더 같은 서점앱에 판매 수익금의 30% 는 플랫폼비로 먼저 지불해야 하구요.
스마트앱북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플랫폼비용 30% 지불하는 것은 똑 같습니다. 단 수익 배분은 2(정보넷) :8(저자) 로 스마트앱북이 수익금 배분율도 저자에게 더욱 유리합니다.

* 앱 제작은 앱북 앱 자체를 말합니다. 첫페이지와 메뉴 버튼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주)정보넷의 앱북 제작팀(앱월드)에서 신청자의 요청대로 제작해서 플레이스토어에 앱등록까지 해 드립니다.
* 속페이지 제작은 리스트를 눌렀을 경우에 나타나는 속 페이지들을 말합니다. 아래아한글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해서 서버로 올리며, 정보넷의 앱북 제작 교육에 참여하셔서 2~3시간 정도 배우시면 누구나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앱월드에 의뢰하시면 실 인건비만 받고 속페이지 제작 작업도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하셔도 좋고, 앱월드에 의뢰하시면 실 인건비만 받고 속페이지 작업도 다 해드립니다.
텍스트화일만 보내주시면 모두 변환작업해서 앱 제작을 완료해 드립니다.

* 제작 비용의 차이
* 정식 앱(어플)로 제작되는 차이
* 저자의 다른책 소개 메뉴를 넣어서 다른 책을 소개할 수 있는 차이
* 훨씬 미려하고 부드러운 책넘김 방식의 차이
* 기능도 오히려 이북보다 더 우월 (마이북 기능, 페이지 밑줄뿐 아니라 써넣기 기능, 메모 붙이기 기능 등등)
* 출간 후 언제든지 목록 및 페이지 추가, 수정, 삭제가 가능
* 자유롭게 이미지 삽화를 넣을 수 있는 기능
* 오디오, 비디오도 페이지 마다 같이 넣을 수 있는 기능(오디오앱북)

* 한글 워드프로세서(아래아 한글)로 페이지 작업을 합니다.
* 그림도 자유롭게 삽화로 넣을 수 있습니다.
* 편집 용지는 A4 용지가 아니라 스마트폰에 맞게 용지 크기를 줄여서 편집합니다.
* 한 챕터(목록)당 수백페이지를 넣어도 됩니다.
* 한글프로그램만 조금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 1개의 압축화일로 저장하여 서버로 FTP 전송을 하면 완료됩니다.
* 그러면 자동으로 앱에서 속페이지가 나타나 보여집니다.
* 자세한 방법은 (주)정보넷에 오셔서 2시간동안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 교육은 매우 화요일 오후 2시에 일산 정보넷 본사 교육실에서 있습니다.(미리 전화주시고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총 용량이 600메가 입니다.(4,000페이지 정도 분량이 되므로 용량은 매우 넉넉합니다.)
이 용량을 넘어서면 별도로 월이용료를 부과합니다. (추가 600메가에 월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