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잦은 질문과 답변 모음)

*물론입니다. 앱월드의 앱호스팅 서비스는 신청자 자신의 앱만 제작해 드리는 것 뿐 아니라 신청자가 얼마든지 상업용으로 다른 사람이나 업체의 앱 제작을 의뢰 받아서 앱월드에 제작 신청할 수 있고 그 제작 비용은 신청자 자신이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병원 또는 의사의 앱을 만드는 경우 정보넷에 33만원에 제작비를 주고 제작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속페이지 작업을 해서 앱을 완성한 다음, 최초 신청자(의사)에게는 앱의 총 제작비로 100만원을 받아도 되고 200만원을 받아도 됩니다. 의사는 그래도 엄청나게 싼 값으로 자신의 의사용 네이티브앱을 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료로 판매하는 앱은 그 유료 판매 수익금을 (주)정보넷과 쉐어하므로 월회비를 내지 않습니다만 무료앱인 경우 이익금 쉐어가 없기 때문에 보통 월 11,000원의 월회비를 서버사용료, 데이터백업료, 관리비 등의 명목으로 받으며 이것은 모든 다른회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보넷이 가장 작게 받습니다.)

그러나 전문가앱을 통한 홍보, 광고 효과로 인한 이익은 월 1만원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겠지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모바일웹, 웹앱, 하이브리드앱은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으로 끌어들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홈페이지가 꼭 필요하지만, 정보넷에서 제공하는 전문가앱은 네이티브 앱이기 때문에 홈페이지가 존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시 말하면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고, 네트워크가 끊어져도 정보넷의 전문가앱은 잘 돌아갑니다.  앱에 필요한 데이타는 의뢰자가 제공해 주시는 자료를 바탕으로 다시 제작할 수도 있고, 별도 홈페이지가 있으면 오직 앱을 제작할 때만 참고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직접 데이터의 수정, 삭제, 추가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프로그래머나 홈페이지 관리자가 필요한 게 아니라, 한글작업 정도만 하실 줄 아시면 누구나 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을 만들었습니다. 오직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머들만 만졌던 네이티브앱을 누구나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정보넷의 앞서가는 기술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앱은 고유한 네이티브앱으로 큐알코드가 생성이 됩니다. 그러므로 신문이나 잡지에 기고나 광고를 하실 때 지면의 한계때문에 정보를 다 낼 수 없지만, 그 끝에 큐알코드를 넣고 “더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앱으로 확인해주세요”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전에는 자세한 사항을 홈페이지에서 보시면 된다고 하고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었지만, 고객들이 신문이나 잡지를 보다가 컴퓨터로 가서 홈페이지를 확인할 확률은 극히 작습니다. 그러나 앱은 고객들이 신문, 잡지를 보다가 관심이나 흥미가 있다면 바로 스마트폰을 꺼내서 그자리에서 QR코드로 검색을 해서 앱을 다운받을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또한 큐알코드를 광고 보드나 액자로 제작하여 사무실이나 매장앞에 전시하여 기존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했다가 잠시 앉아 계시는 동안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고객들에게 이메일이나 문자로 알려서 앱속에 할인쿠폰등의 혜택을 넣어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홍보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