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잦은 질문과 답변)
*회사소개 페이지, 회사연혁 페이지, CEO인사말 페이지, 각 부서소개 및 조직현황 등
*각 제품소개 페이지 – 앱북 및 동영상 둘다 가능
*회사 약도, 위치 찾아가기, 각 부서별 전화걸기
*회사 홈페이지와 연동, 회사 SNS와 연동
*사내 공지사항 페이지, 부서 알림 페이지 등 거의 대부분의 기능들이 가능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회사원들은 앱에서 로그인을 하면(한번만 로그인 하면 계속 사용됨) 사내 알림이라든지 사내 공지사항도 볼 수 있습니다.
외부인은 로그인 아이디를 발급하지 않으면 되므로 이러한 메뉴는 볼 수 없습니다.
회사앱은 회사 자체의 브랜드 위상도 높이고, 회사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하는 일, 부서 정보, 회사 연혁 등 회사 자체를 소개하기 위한 앱이며, 또한 회사앱은 사내 알림 등으로도 같이 이용될 수 있습니다.
물론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에 가져오는 모바일웹이나 웹앱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버와 회선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클릭할때마다 로딩과 데이타비용이 발생됩니다.
(주)정보넷에서 제공하는 회사앱은 100% 순수 네이티브앱으로 처음 한번만 설치를 하면 그 다음부터는 모든 메뉴를 로딩없이 바로바로 볼 수 있는 고기능의 앱입니다.
이런 앱을 제작하는데 셋업비가 22만원이라는 것은 가히 파괴적인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현재 이런 기능의 네이티브앱은 몇천만원에서 억대가 들어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현재 회사가 수천만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네이티브앱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회사의 규모와 또 스마트 미디어시대에 앞서가는 이미지로 브랜드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장차 수년후면 모든 회사가 앱을 갖게 될 것입니다. 남들이 다 갖게 될 때 하면 뒤늦게 뒤따라 간다는 이미지를 벗을 수 있지만, 한발 앞서 나가는 것은 회사의 좋은 이미지를 창출하게 됩니다.
또한 신문이나 잡지에 광고나 기사를 내게 될 때 지금은 대부분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지만, 신문, 잡지를 보다가 다시 컴퓨터로 들어가 홈페이지에 접속할 확률은 극히 작습니다. 그러나 신문이나 잡지에 큐알코드를 하나 넣고 “더욱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앱을 통해 확인해주세요”라고 하면 관심 있는 사람들은 기사를 읽다가 바로 호주머니에 있는 스마트폰을 꺼내서 회사앱을 다운받을 확률이 무척 높습니다. 회사앱을 다운 받은 고객이 바로 우리 회사의 잠재 고객이라고 볼 수 있으며, 매출 증대 효과도 물론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의 웹뷰기능을 이용해서 회사의 홈페이지를 접속하려면
URL 을 직접 입력해서 접속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번 접속하고 둘러보고 난 다음 나가버리면 그 다음에 또다시 그 URL 을 기억하고 다시 홈페이지를 접속할 확률은 많지 않습니다. 물론 즐겨찾기에 저장해 두면 되지만 나중에 즐겨찾기로 찾아서 들어오기도 쉽지 않습니다.
앱은 한번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를 하면 일종의 잠재 고객이 되어버립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에 당당히 어플로 존재하면서 웹브라우저의 즐겨찾기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한마디로 자사의 네이티브앱을 고객이 자기의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그 고객은 자사의 회원 가입 이상의 친밀함을 갖게 됩니다. 종종 앱버튼을 눌러서 실행해 볼 수 있고 또한 알림 등을 통해서 전체 공지도 할 수 있고…
그런데 앱을 설치하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고객이 네이버 등에서 키워드 검색해서 자사의 URL 이 나오면 물론 컴퓨터에서는 클릭하면 곧바로 자사의 홈페이지가 뜨지만 모바일에서는 자동으로 모바일 웹페이지가 접속되도록 해 드립니다.
그리고 그 첫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나오도록 만들어 드립니다.
“00회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00회사의 앱 설치화면으로 바로 이동하며 설치하는데 십여초 정도면 바로 설치 완료됩니다.
앱을 설치하시면 속에 들어있는 제품 할인 쿠폰도 이용하실 수 있고, 각종 제품소개, 동영상 설명 등을 홈페이지 보다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앱이 필요없게 되면 바로 앱삭제할 수 있는 버튼도 있으므로 언제든지 앱과 데이터를 완전 삭제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마시고 바로 설치해 보세요.”
검색하여 회사홈페이지를 찾는 고객들에게 앱설치를 권유하면서 위와 같은 문구의 모바일 페이지가 한장 뜨면 관심있는 고객들은 앱을 설치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고객이 자기의 폰에 회사앱을 설치하면 그 고객은 이미 그 회사의 제품을 구입한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나중에 그 회사 제품을 구입하게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TV홈쇼핑에서도 “앱을 설치하면 속에 제품 할인구폰도 들어있습니다” 라고 광고하면서 앱설치를 권유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앱은 웹보다도 훨씬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앱월드를 통해서 앱(App)을 만드시면 웹(web)만드시는 것보다 오히려 훨씬 저렴합니다.
자사의 앱을 고객이 설치한다면 회사측의 입장에서는 회사 홈페이지 잠깐 접속하는 것보다 몇배의 효과를 결국은 보게 됩니다.
1. 제작비용이 앱월드의 네이티브앱 방식이 오히려 훨씬 저렴
회사홈페이지를 모바일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모바일웹으로 만들어서 서비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페이지수의 늘릴수록 제작 가격이 올라갑니다. 50페이지 정도의 홈페이지를 모바일웹으로 최적화시키려면(워드프레스방식의 홈페이지로 다시 만들어야함) 수백만원의 제작 비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앱월드의 네이티브앱으로 만들면 오히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만들 수 있습니다.
2. 고객이 보기에 로딩지체 없어서 답답하지 않음
특히 수백개의 제품 소개 페이지를 모바일웹으로 만들 경우는 일일이 제품 1개당 일일이 한 페이지로 만들어 하이퍼링크를 붙여서 페이지 전환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계속 아래로 이어붙이는 방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당연히 로딩시간이 걸리고 답답해집니다.
그러나 앱월드의 네이티브앱은 전혀 로딩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예를 들면 제품 소개 페이지도 아래로 계속 이어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한 장 한 장 넘겨가면서 볼 수 있으므로 고객의 입장에서 매우 가독성이 좋습니다.
3. 페이지마다 오디오, 비디오 플레이가 가능
제품 소개의 경우 네이티브앱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자동으로 해당 오디오 설명, 비디오 설명이 화면에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웹의 경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4. 고객의 데이터 요금 발생 없음
모바일웹, 웹앱 방식은 제품 소개 페이지를 고객이 매번 볼 때마다 데이터요금이 발생합니다. 매번 인터넷 망을 통해서 페이지를 가져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네이티브앱에서는 고객이 아무리 여러번 보아도 데이터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미 다운되어 저장되어 있는 페이지를 다시 꺼내보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